다녀 왔는데요..
jindalrea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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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13:00
어제 쥔종일 쉬었는데도.. 아침 출근길이 가볍지 아니하더군요..
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달력을 뒤적뒤적.. 다시 가야겠어요.. 쩝..
마른 빨래를 아까까진 옷장이 아닌 캐리어에 넣고 싶었는데..
이젠 캐리어가 아닌 40리터 배낭에 넣어 떠나고 싶어지네요..
오라오라병이 아무래도 변이 하나봐요.. 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