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치앙라이 분위기
필리핀
24
1584
2015.09.06 18:51
메쌀롱에서 메짠 가는 첫 썽태우
아침 7시에 탔는데
그 작은 동네를 돌고 돌아
주민들을 가득 태우고
땡감 광주리마저 스무 광주리나 싣고서
7시 30분에야 메쌀롱을 벗어나네요
높고 긴 구름들이 감싸고 있는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매짠에 당도하니 9시 10분전
10여분을 기다리다 도착한
메싸이행 논 에어컨 버스를 타고
훼이크라이에 도착하니 9시 30분
납짱 뒷자리에 몸을 납작 붙이고
구비구비 산길을 오르고 올라
도이뚱 입구에 도착하니 9시 50분
아점으로 덮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로얄 빌라부터 구경을 하는데
아! 감동이네요!
기념관은 기대에 못 미치고
매팡루앙 가든은 내 취향이 아니어서
얼렁뚱땅 구경을 마치니 12시
인포메이션센터를 지키고 있는
잘 생긴 푸차이의 도움으로 납짱을 불러
다시 뒷자리에 납작 붙어서
훼이크라이에 도착하니 12시 30분
20여 분을 기다리다 도착한
논 에어컨 버스를 타고 치앙라이에 떨어지니 어언 14시
한 시간여를 숙소 찾아 삼만리 끝에
명불허전 오키드 겟하에 배낭을 내려놓고
제가 외국에서 맛본 가성비 최고의 된장찌개를
5분만에 흡입하고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치앙라이도 숙소는 텅텅 비었고
날은 덥지만
날씨가 건조해서 불쾌지수는 높지 않네요!
아침 7시에 탔는데
그 작은 동네를 돌고 돌아
주민들을 가득 태우고
땡감 광주리마저 스무 광주리나 싣고서
7시 30분에야 메쌀롱을 벗어나네요
높고 긴 구름들이 감싸고 있는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매짠에 당도하니 9시 10분전
10여분을 기다리다 도착한
메싸이행 논 에어컨 버스를 타고
훼이크라이에 도착하니 9시 30분
납짱 뒷자리에 몸을 납작 붙이고
구비구비 산길을 오르고 올라
도이뚱 입구에 도착하니 9시 50분
아점으로 덮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로얄 빌라부터 구경을 하는데
아! 감동이네요!
기념관은 기대에 못 미치고
매팡루앙 가든은 내 취향이 아니어서
얼렁뚱땅 구경을 마치니 12시
인포메이션센터를 지키고 있는
잘 생긴 푸차이의 도움으로 납짱을 불러
다시 뒷자리에 납작 붙어서
훼이크라이에 도착하니 12시 30분
20여 분을 기다리다 도착한
논 에어컨 버스를 타고 치앙라이에 떨어지니 어언 14시
한 시간여를 숙소 찾아 삼만리 끝에
명불허전 오키드 겟하에 배낭을 내려놓고
제가 외국에서 맛본 가성비 최고의 된장찌개를
5분만에 흡입하고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치앙라이도 숙소는 텅텅 비었고
날은 덥지만
날씨가 건조해서 불쾌지수는 높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