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내마음의...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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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17.05.18 13:11
아..그냥암꺼나..겨우 해금 됏는대...ㅠㅠ.
이런글을..쓰다니..
여행을 하다보면 외롭고 심심할때가 잇어요..
그래서 요새 기수하님이랑 2일 놀앗는대..
입술에 물집이 생겻네요 ..
혼자 잇으면 심심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무리하니..힘들고..
참 거시기 해요..
심심하고 외로워서 태사랑에 글을 자주 쓰다보니..
지루하진 않은대..
사람관계가 참 어렵네요..
외로움과 피곤함의 접점을 찿는게...
세상 사는 방법일텐대.
아직도 모르갯어요...그 접점을..
정말 그냥 암꺼나 였어요..
이런글을..쓰다니..
여행을 하다보면 외롭고 심심할때가 잇어요..
그래서 요새 기수하님이랑 2일 놀앗는대..
입술에 물집이 생겻네요 ..
혼자 잇으면 심심하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무리하니..힘들고..
참 거시기 해요..
심심하고 외로워서 태사랑에 글을 자주 쓰다보니..
지루하진 않은대..
사람관계가 참 어렵네요..
외로움과 피곤함의 접점을 찿는게...
세상 사는 방법일텐대.
아직도 모르갯어요...그 접점을..
정말 그냥 암꺼나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