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2...
펀낙뻰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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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3:27
밑의 게시물과 이어지는 이야기...
램씽 비치...한가하니 좋아 보였습니다.
옛날 이지역이 캄보디아 영토였을때 프랑스군과 전쟁 당시 포대가 있었다네요.
달랑 한 대...
다시 살살 차를 몰아 남똑 피리우 국립공원에 도착...사실은 여기서 캠핑을 하려고 간 곳인데 날씨 때문에 포기 ㅠㅠ
소풍나온 현지인들도 즐거운 표정이네요.
강심장
물 반 고기 반
부러운 넘들입니다.~~
폭포에서 사깨오로 이동...싸깨오의 상징 중 한 곳인 왓 카오 짜깐입니다...빡셉니다. ㅠㅠ
잠시 엿들었는데요...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씀 중이시네요:))
이제 컨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