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경비를 얼마씩 쓰고 계신가요? 남나오 입장료가 200bt 로 기억하는데요. 걸어다니기 힘들어서 얼마 구경 못하고 나왔었습니다. 식사하실때 쌀밥은 잘 안하시나 보네요. 양식 위주로 스테이크랑 감자 드시는게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김치 떨어지셨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할수 있냐고 말도 못꺼내볼 국립공원 취사를 자주 하심이 부럽네요.
아 그러시군요. 남나오는 저도 입장료 20 내고 들어갔습니다만, 오토바이피로 40을 추가로 내는 바람에 60들었습니다. 안에서 잘생각 없다고 한바퀴만 돌고 나오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더군요. 이런경우 깐짜나부리 번호판 보여주면 잘 깎아주더군요.
뭐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로터스 김치가 썩 맛있는편은 아니라서요. 아주 가끔씩 사먹곤 했네요.
펫차분에서 오른쪽으로 가신터라 그다음이 푸끄라등 이신가요? 야간에 주무실때까지 좀 심심하시겠네요. 스마트폰으로 라디오라도 들으시면서 시간보내심이.
저는 근처에 푸힌롱끌라 들어갈때는 전부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거기 지키는 직원들이 착하더군요. 저는 말은 못하는 터라 현지면허증 발급받아서 보여주고 깎아달라고 할 계획은 있었는데 직원에 따라 잘 안통할수도 있다해서 다음번 여행때 발급받을지 말지 결정을 못했네요.
가격이 비싸서 문제인데, 가스버너, 충전배터리, 후랫쉬, 난로등 나뭇가지만을 재료로 4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복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나온다면 이걸 사실만한 캠핑족분들이 많을 텐데요. 맨 위에 작은 사이즈는 본격적으로 요리하기에는 화력이 좀 작게 나오는 듯합니다. 커피 끓여먹는 동영상위주로 보여서요.
국내 가격은 약간 떨어졌네요.
샤오미 10400은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15000원에 매물이 엄청 많이 나와있습니다.
태국 20bt 상점에서 짝퉁 led 를 심심치 않게 팔더군요. 저도 몇달전 20bt 몰에서 1개 사서 잘 쓰고 다녔습니다. 샤오미 배터리랑 조합할경우 야간조명으로 활용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