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야이 두 번째 날 펀낙뻰바우 19 1132 2015.11.20 21:23 아침 일찍 일어나 토스트 만들어서 커피랑 먹고 오키드 캠핑장부터 해우 쑤왓 폭포까지 왕복 7.6키로 트랙킹 다녀오고 늦은 점심은 라면 1개 ㅠㅠ 지금은 야영장에서 김치전 만들어 한 잔 중입니다.(국자를 안 가져와 임시방편으로 대충 만들었네요.ㅠㅠ) 옆 텐트의 태국 야영객이 핏짜 까올리 아러이 막막이랍니다. ㅎㅎ 막걸리만 있었으면 아주 끝판왕였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