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님이 사과할 일은 아닌데 울산울주 3 813 2016.05.10 20:45 서울타운미팅 26번째가 비로소 태국 이주민과의 대화로 성사 서울에 정식 거주하는 태국인이 약 1.500명이라는데 100명 정도 참석 박원순 시장이 친히 참석해서 서울 사는 태국인들의 애로사항 청취했네요 차별. 취업. 제도문제등 자치단체장이 해결해줄 만한 사안은 사실 없었고 그냥 포괄적으로 다들 묶어서 박 시장이 미흡한 부분을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외국인 주민의 민원까지 들어주는 박 시장님의 의도가 평가 받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