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갑자기 문득문득 태국에서 지내던 그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그리워 지면서..

미치도록 가고싶어져요..

악!! 악!!!.. 언능 성수기가 끝나버렸으면 좋겠어요..

태국서 사온 마일로도 다 먹구.. 선오일도 다 썻고..
화장품도 다 썻는데.. 가이드북도 새로 삿는데..
나 태국 가야 하는데.. 태국가야하는데..
태국가야하는데.. 태국가야하는데..태국가야하는데..
태국가야하는데.. 비밥가야하는데..빠이가야하는데..
쌍클라부리 가야하는데.. 따오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