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간 동남아 여행기. 미얀마 껄로트레킹2 나나우 2 1909 2012.04.20 15:20 누가 지나가는거야~~! 우리가 1박할 마을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이곳은 물이 귀하다보니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할꺼없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먹고있습니다.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한국에서 가져간 사탕을 주니 무척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슈퍼와 숙소를 겸하고 있는곳입니다. 현지인은 거의없고 여행자들만 쉬였다가고. 잠을자고 갈수있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