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도시 애틀란타에서~~~
우사랑
1
1283
2011.12.31 15:54
제가 숨쉬고 있는땅 애틀란타에는 한인이
공식적으로는 10만 입니다..
근데
워낙 땅떵어리가 커서 한인 밀집지역 아니면
한인이 잘 안보입니다...
근데 오늘 연말이라 그런지 70 80 칭구야 포장마차 라는
술집이 있는데 년말이라 그런지 한인들이 꽤
보이더군요.....
거기서 지인들과 년말이라 한잔 걸치고 몇글짜 남김니다..
근데 방장님 이하 전부 쭝국 가셨나?
넘 조용 하네요!!!!!
암튼 난 미국온지 4년만에 한국식 재활용 센타
하나 차려서 열나 뛰고 있습니다..
열나 하다 보믄 좋은 결과 나오리라 희망하면서요~~~
주 고객은 미국인 이고요~~~~~~~
암튼 그리운 자유인 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좋은 날들 이어지길
멀리 미국에서 기원합니다.....
미국 경기 요즘 장난 아닙니다...
열심 하다보면 조은날이 오겠죠.........
암튼 자유인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식적으로는 10만 입니다..
근데
워낙 땅떵어리가 커서 한인 밀집지역 아니면
한인이 잘 안보입니다...
근데 오늘 연말이라 그런지 70 80 칭구야 포장마차 라는
술집이 있는데 년말이라 그런지 한인들이 꽤
보이더군요.....
거기서 지인들과 년말이라 한잔 걸치고 몇글짜 남김니다..
근데 방장님 이하 전부 쭝국 가셨나?
넘 조용 하네요!!!!!
암튼 난 미국온지 4년만에 한국식 재활용 센타
하나 차려서 열나 뛰고 있습니다..
열나 하다 보믄 좋은 결과 나오리라 희망하면서요~~~
주 고객은 미국인 이고요~~~~~~~
암튼 그리운 자유인 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좋은 날들 이어지길
멀리 미국에서 기원합니다.....
미국 경기 요즘 장난 아닙니다...
열심 하다보면 조은날이 오겠죠.........
암튼 자유인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