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시(棗莊市) 조 장（棗莊市）시는 산동성 남부에 위치하고 전국시대 초기의 사상가 묵자(墨子)의 고향이다. 동쪽은 기몽산, 서쪽은 웨이산호(微山湖),남쪽은 경항대운하(京杭古运河), 북쪽은 공자와 맹자의 고향인 취부(曲阜)와 인접해 있다. 총 면적은 4,550평방킬로미터, 인구수는 420만에 달하며 시중(市中), 펑청(峄城), 싼팅(山亭), 타이얼장 (台儿庄), 쉬에청(薛城), 등 5개 區와 텅저우시 (滕州市)를 관할하고 있다.。   풍부한 광산, 충족한 에너지 자원은 조장시 (棗莊市)로 하여금 석탄, 건재, 방직, 기계전자 등 4대 산업지주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야금, 담배, 플라스틱, 식품, 의약 등 비교적 완벽한 공업체계를 이루었다.

1차. (5 /29일) 2차. (7 /22일) 3차. (11 /4일) 파격적인 가격으로 개척한 산동성이야기

3차로 올해를 마감하고 내년에도 쭈~욱~~이어 나갈수있게 회원님들 많은 협조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시장조사를 하여 회원님들에게 질과양이 좋은 상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조장시에 도착하여 지난번 여행때 묵은 구도시 은축호텔이 아니고 장과장님이 직접 섭외한 up grade된 개발구의

만가상무호텔에 check-in을 하고 방에 올라가 짐을풀고 방을둘러보니 pc도 있기에

사용을하면 요금을 받겠거니 하였는데 속도는 느리지만 무료란다. 아~싸~~!!  (요금을 받는 호텔도 있슴)

 

떠나기전 노심초사 조장시 날씨와 호텔방의 난방이 걱정이였는데 냉/난방 겸용 에어컨이 다달려져 있었고

몇개의 방은 거실과 응접실이 분리된 스위트룸까지 있어 매우 만족하였다.(사진을 못찍어와서 매우 아쉽군요.)

 

호텔은 큰도로옆에 있었으며 한건물안에 큰마켓이 있었고 주변에는 노상에서 꼬치구이와 맥주를 마실수있으며

안마방도 여러군데 있었는데 안마사들이 많지않아 일행분들이 안마받으로 같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였답니다.

또는 안마가 시원찮아 불만도 있었구요.ㅎㅎ 요금은 전신안마 50분에 48위안

 

여름과 초겨울. 두번째간 조장여행 짧은일정이였지만 또 다른 조장시를 보았고 느꼈으며 ....

 단체여행을 하면서 남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이 나에게 추억에 길이길이 남는여행이 된것같습니다.아픈만큼 성숙....ㅋㅋ

 

 

		518 안마원에서      오래된정원님과 매니저와함께.
		여러명이 갈땐 호텔에서 택시기본요금     나오는 518 안마방이 시설.서비스가조으며     안마도 잘하더군요.전신/90분/68원

 

철도유격대 기념탑

 

 

조장시（棗莊市）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지역으로 이미 발굴된 북신문화(北辛文化)는 7천여년의 문명사를 전시한다. 조장시는 유명한 역사인물이 많은데 예를 들면 전국시기의 사상가 묵자, 서한의 승상이며 경제학가인 광형(匡衡), 명나라시기의 문학가 가삼근(贾三近)등이 유명하다. 현대역사의 타이장대전(台儿庄大战)、 철도유격대(铁道游击队)등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철도유격대 세트장 입구

 

 

 

 영화 세트장. 전문가이드비 60 원

 

 

 

 

 

 

철도유격대 영화세트장

 

 

 

영화세트 모듬으로~~ㅋㅋ

 

 

 

나폴레옹헹님과 2호차 가이드와 함께.

 

 

 

세트장 안내도와  여기서 찍은 영화포스터. 팔로군 군복

 

 

 

총쏘는 자세가 조으십니다.ㅎㅎ

 

 

 

 

수줍어 하시긴 에고 부끄버라~~ㅋㅋ

 

 

 

신창도매시장안 패스트푸드에서..

 

 

 

등주 영태 온천장 카운터 데스크.

 

 

실내 온천장		실외 온천장

 

 

 

노천 온천장에서 온천을 즐기는 중국인들.

 

 

 

일본통? 3인방

 

 

 

수영선수처럼  수영을 멋지게하시는 오래된정원님.

 

 

 

온천욕을 즐기는 중국인들.

 

 

 

 

 

부대시설:헬스장.탁구.포켓볼.오락실		부대시설: 안마방. 영화방. 수면실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남은 맥주를 지키고 계시는 토함산님.ㅎㅎ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목이말라 한잔~~하시는 가을이 아빠님.

 

 

 

깨깟하게 딱고나와 기뇸으로 한방 ㅋㅋ

 

 

 

 

 

 

중국사람들과 같이있으니 건자님 세련된 모습이 눈에 확 띄이는군요. 

 

 

 

518 안마방에서 나를 안마하여준 샤오지애

 

 

 

 

 

 

떠나기 전날 광희헹님과 꼬치집에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떠나는날.  다시 만날 기약없는 아쉬움에 어깨동무를 하고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속도로휴게소. 목화석 가격 : 28.000위안

 

 

 

위동페리 선상2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