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번 올리고 보니 재밋넹~~!
ㅎ
ㅎ


아르핸티나의 그렇고 그런거리에서의 후디오(유태인) 
이나라에서의 재력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이나라에 살고 있는 프랑스계 아짐씨,,
나하고 갑장이라는데 내가 훨씬 젊게 보인다는 주위분들의 증언 ㅎㅎㅎ


속눈섭이 하도 길어 야 사진한방 찍어보자하여 한방 쿡,,


고풍스러운 거리 저~어기 뒤에 오밸리스크 탑이보이네요,,



나보고 띠오(삼춘)라고 부르는 15세난 원주민 아가씨
내가 좋데나 뭐나??ㅎㅎㅎ


바다처럼 넓은 강 낙시꾼들이 우리나라의 메기같은 고기를 연신 낚아냄.

강 이름은 들었는데 까먹었음 ..
와 보시면 알겠지 뭐,,

이 자유인 모임이 잘나가는것같더니 요즘 소강 상태라 ??

가장 젊은 측에 드는 내가 욜심히 사진을 오리는중임.

격려의 말씀들이 있으면 조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