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가는길에서,,

홈 > 소모임 > 자유인
자유인

아르헨티나 가는길에서,,

꿈이여 3 1470
1165397037_ef98e8be_SANY0027.JPG


도쿄 나라타 공항에서  인증삿!!ㅎㅎㅎ
1165397037_a3cde521_SANY0066.JPG
미국 택사스 상공에서
기념으로,,
1165397037_dce8b91c_SANY0073.JPG

택사스 휴스톤에서도 기념으로 한방 !!


1165397037_64c4c7f7_SANY0190.JPG

아르헨티나에서  그나라 인사법으로 내볼에 뽀뽀해준 해준 아가씨 ㅎㅎㅎ

1165397037_889e7dae_SANY0222.JPG

브에노스 아이레스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서,,
야들이 어떻게 사나 관찰중,,
 1165397037_ae1b6354_SANY0270.JPG

길거리 땅고 (본토 발음임 참고 ㅎㅎ)장에서지나가던 어리버리를 데리고 농락중,,
1165397037_4c74a8ff_SANY0303.JPG

우리 교민 부인,,
아들이 2명이 있음 많은 환대를 받음,,
1165397037_c2531a1c_SANY0345.JPG

보까 (그나라말로 입(밥먹는입)이라함) 항구에서 물론 대서양으로 들어가는 
민물 항구겠지요(내생각),,에서 한방 그런데 멋진 폼이 안나오냉,,
모래 12일은 이나라 인종의 날이라고 하는데 무신인종인지는 잘모르겠고
11일을 앞당겨서 연휴연 3일 수는 모양인디
좌우지간 이나라는 천연자원이 너무 많아 가난뱅이 처럼 사는 나라임.
내가 써놓고 봐도 묘하냉,,,

 
 내일은 라쁠라따시에 있는 무신 박물관이나 가봐야징,,
3 Comments
깜따이 2010.10.11 17:49  
아르헨티나에서 6개월 살았던 기역이 나네요. 처음에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남녀 서로 인사할때 볼에 뽀뽀하는것 적응되는 시간이 몇 달 걸리더라구요. 나중에 지인여자에게 볼에 뽀보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였죠 ㅎㅎㅎ 소고기는 세게최고 수준이고 값도 싸서 매일 먹었죠  ㅎㅎ마테라는 차 곡 드셔야 소화가 되더라구요^^ 벌써 14년전 일이네요. 많이 변하지 않았을지도..
꿈이여 2010.10.11 18:14  
아~!
그랬었군요. 정말 소고기는 싸고 푸짐하고 맛있더군요.
중국이 푸짐한줄알었는데 이곳 알르헨티나에는 비교할수 없더군요.
마테라는차 홍차  비슷한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놀라운건 이나라 여자들 정말 잘생긴 사람들 많더군요.
너무 젊은 내가 감탄사를 낼정도이니 ㅎㅎㅎㅎㅎ
물론 영화배우같은 남자들도 많쿠요 . 그러나 너무 잘 먹어서 살찐 사람들은 쪼금ㅎㅎㅎㅎ
100년이상된 전차, 도로, 그리고 건물들
낙천적인 기질 , 그러나 치안이 영불안해서 밤에는 삼가 조심해야 겠다는,,,
아직 시차적응이 않되여서 애를 먹지만 볼거리는 아주많다는 생각입니다.
나나우 2010.10.11 22:11  
넘~~재미가 쏠쏠 ㅎㅎ
암튼 이국에서 볼거리.즐길거리.할거리.먹거리 등등 마니 경험하시고.
추억에 남는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강하시구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