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식구들 글구 방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사랑
8
1440
2010.01.01 12:14
올만에 인사 드리네요..
나우방장님과 안부 통화하고 글로나마
새해인사 올립니다..
매일 아침 출퇴근길에 왕복 16차선의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가끔 지난 시간들에 대한 회한과
생각에 잠겨보곤 합니다...
수백종류의 세계 각국의 차량의 물결속에서
나도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새삼스런 생각 들곤 하구...
마음만 먹으면 배낭하나 메고 늘 떠나곤 헀었는데..
지금은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떠나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떠나는 꿈을 꾸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자유인 식구들 올 한해도 다들 복많이 받으시구
좋은 자유여행의 추억 많이 만드시길..
언제가 나우성님과 중국땅이라도 함께 할날이 오겠죠!!
사는동안 나우성님의 따끈했던 방구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는 그런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극적이고 힘들었던 짧았던 순간들.....
따뜻했던
그온기로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유인 횐님들
가끔씩 좋은 사진 많이들 올려 주시길~~~~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게요~~~~~~~
글구 떠날수 있을때 떠나는 겁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도시,
애틀란타에서.......)
나우방장님과 안부 통화하고 글로나마
새해인사 올립니다..
매일 아침 출퇴근길에 왕복 16차선의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가끔 지난 시간들에 대한 회한과
생각에 잠겨보곤 합니다...
수백종류의 세계 각국의 차량의 물결속에서
나도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새삼스런 생각 들곤 하구...
마음만 먹으면 배낭하나 메고 늘 떠나곤 헀었는데..
지금은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떠나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떠나는 꿈을 꾸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자유인 식구들 올 한해도 다들 복많이 받으시구
좋은 자유여행의 추억 많이 만드시길..
언제가 나우성님과 중국땅이라도 함께 할날이 오겠죠!!
사는동안 나우성님의 따끈했던 방구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는 그런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극적이고 힘들었던 짧았던 순간들.....
따뜻했던
그온기로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유인 횐님들
가끔씩 좋은 사진 많이들 올려 주시길~~~~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게요~~~~~~~
글구 떠날수 있을때 떠나는 겁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도시,
애틀란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