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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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후기 3.

나나우 18 1989


   엇그제께 같다온것 같은데 벌써 5월달..... ㅠ.ㅠ

   푸켓투어 마지막날 사진입니다.

   아쉬운듯 하면서 모든분들이 알찬시간들을 보내서 다행이구여~~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갈것을 기약하며.....

   이번 여정에 불상사라면 스피드보트를 타다 앞쪽에 않아 스릴을 만끽하다

   보트바닥으로 떨어저 큰부상없이 경미하게 다치신분들 빠른회복을 바라며....

   금번 여행에 참여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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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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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정에 있는거라 ㅎㅎ(꽁짜) 제로섬님과 꿈이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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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님과 같이간 일행분과 원두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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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타고 내려오다 길옆에 예쁜꽃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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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도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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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았던 군용트럭?? 픽업용으로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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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찰롱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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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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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찰롱사원의 5개의 다른모습의 석가모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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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석가모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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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갔을땐 보도블럭이 깔려있었는데 정원으로 바뀌어졌더군요.

한나무에 접목을 하여 색이다른 꽃이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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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을 배경으로. 시나브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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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찰롱사원을 구경하고 저녁시간이 일러. 가이드가 식당주변에 5일장이 선다기에 시장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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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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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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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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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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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인것같은데.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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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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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처럼 생겼는데 생선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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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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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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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와 공산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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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와 기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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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도 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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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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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용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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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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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짧은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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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종류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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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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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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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당근. 야자수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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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어묵 꼬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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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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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제철이라 가격이 무척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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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밧에 3kg 망고 바나나등 과일을 사서 숙소에 돌아와 실컷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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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생선튀김 3개에 2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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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오징어등 꼬치를 사가지고 숙소로와 마지막날 쫑파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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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전날 저녁식사를한곳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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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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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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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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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차와 오토바이 사고현장을 목격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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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팜리조트에서 마지막밤을 위하여~~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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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여님이 일어나셔서 선창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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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팜 리조트 수영장. 야밤에 수영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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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있어 찿아간곳 푸켓 인터내셔날 병원에서. 접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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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뷔페 정원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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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뷔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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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부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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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식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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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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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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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국. 쌀국수. 이것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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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없는 삭막한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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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회랑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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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을 걸어나오며 작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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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5일동안 타고다닌 2층 투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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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올라오면서 쇼핑코스로 들리는곳 한국인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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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역시 쇼핑코스로 들르는곳  gems gallery 에 있는 원판 나무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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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한국인이 운영하는식당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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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맛있게들 드시고 계시네요. 쐬주와 ㅎㅎ (현지소주값 10$ 막걸리 1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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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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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젊으면 함 도전해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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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침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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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써 4박6일 여행을 모두 무사히마치고.돌아왔습니다.
  짫은기간동안 만나서 즐거웠고 행복하였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시고...
  자유인회원님들 다음기회에 다시뵙길바라며
건강하세요.^*^


 

 

18 Comments
시나브로2 2009.05.07 15:20  
1부. 2부. 3부 엄청난 사진 물량이네여!! 사진 찍는것도 그렇지만 편집해서 스크랲하는 과정 뵈니까 장난아니더만여??수고하신덕분에 즐~감하고감니다,,ㅠㅠㅠ
나나우 2009.05.07 23:01  
역시 칭구가 제일이네 그려 ㅎㅎ
내옆에서 작업하는 모든과정을 보니 장난이 아니지~~
그동안 건강하시구. 14일중국 들어가서 안마나 실컷받자구.씽~긋~
guam나폴레옹 2009.05.07 19:51  
와 """ 이많은사진을 올릴려면 엄청많은시간과 노력이들텐데 ~` 난~ 언제.어덯게 ~~배우나 ㅎㅎ
어제 전화로 물어본건은 신문고 란 고객의소리 에 문답으로 11번만에 싸이버수사대 에신고한다니까??
오늘중으로 내 통장으로 30000 원을 입금시켜준다는 연락 받았음 ..참~황당하네 ㅎㅎ
글고~ 쪽지보낸건 은 시간되는대로 알아바주세요 ~`  컴~ 선상님 죄송 ㅋㅋ
나나우 2009.05.07 20:13  
헛돈 빠져나가면 괜히 열받더군요 그런데 잘되였다니 다행입니다.
쪽지건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제로섬 2009.05.07 22:33  
귀국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이 다되네요 또 꿈틀 거리는 역마살...사진 수고 많이 했어요 잘 보고 갑니다.오늘은 고구마 두단 100 묶음심는다고 오전 내내 낑낑 거리고 보냈습니다.항상  건강 하세여
나나우 2009.05.07 22:53  
그러게요 형님 ㅎㅎ
고구마심는게 장난아니지요.단지 심어만 노면 뒷일이별로없다는거 뿐이지요.
저도5/ 2일날 고구마 900주와 야콘100주 고추200주 심고 여태까지
뒷다리가 땡겨서 낑낑대고 있답니다.
마e러브 2009.05.08 10:10  
멋진 사진 담아주시고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겁게 인생을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는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나나우 2009.05.11 13:04  
인생~~으ㅁ~~~~~~~~~~~~!!
뭐 어렇게 살필요까지ㅎㅎ
기냥 물흐르듯 살면되지요..!
zasmin711 2009.05.10 09:37  
자유인님의 얼굴이 반가운 ..망고가 먹고싶은 휴일 아침입니다.
나나우 2009.05.11 13:01  
아이궁 ~~어쩌나 ㅠㅠ
괜히 아침부터 눈만 버려노아서 미안하네요.ㅎㅎ
제비양 2009.05.11 09:24  
낯익은 닉네임들 반갑습니다.... 푸켓 넘 가고 싶은데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함 끼여 가고 싶습니다...나나우님~~
나나우 2009.05.11 12:55  
아이구ㅡㅡ너무~반갑네요.제비양님~~!!
제비양님과 같이 여행할날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자유여인 2009.05.11 19:09  
며칠전에 푸켓에서 돌아왔는데 다시 마음이 설레이게 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나나우 2009.05.12 17:26  
그러셨군요. 저희들 갓을땐 다행이 날씨가 좋아  비는 맞지않았는데.... .
자유여인 2009.05.12 07:23  
쥔장님 도대체 이노래제목이 뭔가요????
이아침에 남의 애간장을 녹이는 이 노래 제목이라도 알고 싶네요.
맑은퉁소?? 피리??
나나우 2009.05.12 17:19  
국악과 팝의 어울림 연주곡입니다.
1. Casablanca  2. Right Here Waiting For You  3. I Will Always Love You  4. Amore 
5. Blue Hawaii  6.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7. Labamba  8. Santa Lucia  9. When A Man Loves A Woman
자유여인 2009.05.12 21:34  
아이고 어려워라 괜히 물어보아가지고
무식이 탄로났부렸네요...  감사합니다.
나나우 2009.05.13 11:14  
ㅎㅎ 자유여인님이 뭍기전까지 저역시 몰랏으니까요.저역시 무식하네요.
국악과 팝이 어울려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곡으로 합주가된다는게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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