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우 형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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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우 형님의 생일.

민타투맨 24 1493
오늘은 나우형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나와 정환이와 같이

조촐하게 케익과함께 나우형님의 생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회원님들 나우형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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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이조은 2009.03.06 07:07  
happy  birthday  to  you.......50 중반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에게  추카가  맞는건지.....빠른 속도로  늙어 갈틴디......통풍때메  고생  하믄서도  쐬주  맬  먹는  내지만  " 술 쫌  쭈리이소 "......
JASON` 2009.03.06 08:49  
축하합니다.

그런데...

웬일로 술상이 않보이네요. ㅋ
guam나폴레옹 2009.03.06 09:04  
생일 추카추카~~ 귀빠진 날 조촐 하군 ...나역시 같은 입장^^^
지난해 는 압록강 에서 보내고 ... 올해는 할빈 에서 생일 을보낸
이놈의 인생살이 ....좋은날 이 와야 할틴디 /?//?????
Iskra(불꽃) 2009.03.06 10:41  
늦게나마 생신축하드립니다.
휘발유 2009.03.06 13:04  
촛불이...촛불이....폭죽놀이 하는줄 알았슈...

안락한 노후를 위하야...

1.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후 2년뒤엔 무조건 1,000마넌.

2.월 30,000원에 120회 ... 중간에 물가가 올라도 추가요금 없습니다

3.요즘은 삼베대신에 한지로 된것도 좋은제품 나옵니다 가격은 절반...

4."전국 찍자 봉사회"에선 액자까지 무료

5.수환형님 땜시 오동나무 대신 이게 유행이라던데...












미리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나브로2 2009.03.06 14:34  
칭구!!! 귀빠진날  진심으로 추카, 추카,,,,그랴도, 왠지, 뭔지, 거~시기 하구먼,,글고 봉께 나보다 64일빠르네 오뉴월하루해빛이 워딘디 ,,,차후 짝은 성,이라고 헐까???에이 ,,그냥 칭구 허자...그랴도 되겄~징
임승국 2009.03.06 15:14  
진심으로 생일축하하네
전화라도 """""""
오산에서친구가>
삼계탕 2009.03.07 17:10  
축하드립니다.

이런 어제였네요~!
나나우 2009.03.07 18:10  
생일 별것도 아닌데 ㅎㅎ
부모님께 낳아주심에 감사함을 먼저드리며...
또한 축하하여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40대에서 50대에 들어서니 세월이 화살ㅡㅡㅡ>>
몇잔만 마셔도 몸이따라주지않고 ㅠ.ㅠ 이젠 술도 자제해야겠고.
**상조에도 들어야하고 할일이.....ㅋㅋ
자유인소모임에 들리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zasmin711 2009.03.07 20:25  
주변 아우님들 사랑으로 얼굴이 훨~ 이뻐지셨습니다.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나나우 2009.03.08 10:42  
감사합니다. 스민언냐 !!
요즘 잘 지내시죠 ?
언제 함 만남의 자릴 마련해야 될텐데.......
zasmin711 2009.03.07 20:27  
그리고 바지언니가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하여 컴터에 못오고 있다고
자유인님들에게 안부와 더불어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하래요~^^
나나우 2009.03.08 11:01  
먼저 방장으로서 무책임함을 통감합니다.

바지언니가 요즈음 뜸하시기에 바쁘신줄 알았는데...그런 안좋은일이 ㅠ.ㅠ
나팔바지님을 아시는 회원님들. 빠른 쾌유를 모두 다같이 빌어 드립시다.
아목동 2009.03.08 00:01  
멋진 아우님들과 생신 파티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나우 2009.03.08 11:04  
아목동님. 축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더키씨 2009.03.08 02:33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림니다~~누군지 아실라나 ㅎ 나이는 많아도 새싹회원임다
나나우 2009.03.08 11:08  
여기에서 더키님을 뵐줄이야~~!
감사드리며. 온.오프.라인에서 자주보아요. ^ㅁ^
우사랑 2009.03.08 14:12  
누구나  맞는  생일!!!!!
그러나  축하는  해야쥬?
넉넉한  마음의  성님답게  요즘
얼굴이  훤하신것  같네요..
자유로운  여행  마니  하시길~~

전  미국에서  생존본능으로  아직도
죽어라  하고  열나  산다고  여유가  없슴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겠죠....
미국이  이제  서서히  정이  들어  가는걸  보니
유스드가  되는가  봅니다..

이젠  아름다운  꽃들과  문밖만  나서면  보이는  나무들도
아름답게  보이구,  미국애들  만나면  왜지  다들 칭구  같구...
집사면 미국한번    쏘겠습니다...
플로리다까지  한번  달립시다요....
나나우 2009.03.08 16:29  
꽃피는 춘삼월에 걸맞게
아우님의 환한 글에 감사하다네...

인간은 만물에 영장인만큼.
생활에 적응력이 빠르다고 하더군.

이젠 미국이란 나라에 동화되여 간다니.
글로써나마 접하나 기분이 무척 좋구먼~~
미국에서 만날때까지 아우님과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나팔바지 2009.03.16 00:25  
아고고 휘발유님...오랜만이예요....
묻지도 따지지도않고는 누가 알까봐 몰래 먼저 훌러덩 들으셨는감여? 미쳐요...ㅎㅎ
나나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옆에서 외롭지 않게 귀염떠는 아우들이 있어 보기 좋군요.
근디여...옆굴태기에 있을께 안뵈니 궁금합니다여...뭐시냐고여?
고거이가 뭐시기는여... 바로바로 술이지라...다 암시로...캭~!! ^^

전 몸은 많이  나아갑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원맨쇼로 분리대 좌우로 대여섯번 들이박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살다보니 황천이 눈앞이더군요...다시 태어난듯 살겁니다. 
한달쯤 후엔 퇴원하면...걸음마...걸음마...난 이제 응~얘예요...마니마니 귀여워 해주세여...ㅋㅋ

모처럼 들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그리운 얼굴들 빠른날 마주하길 기대합니다. 바이~!!
시나브로2 2009.03.16 22:27  
바지언니,,, 참말로 다행중 다행이네여,, 워찌다가 그럇데여!!! 이번일로혀서 언냐는 물론이고 주위사람덜
마니마니 놀라겠시슈, 앞으로는 운전대 절대루 잡지마셔유,,퇴원후 회복시 제2의인생 환영번개팅 함 헙시다,,,빠른쾌유를 기원하며,,,ㅠㅠㅠ
우사랑 2009.03.18 14:42  
나팔  누야님  정말  다행이네요..
이제  남은  인생은  덤으로  사시는  겁니다..
글~~쵸?
즐겁게  사세요..
늘  운전은  조심하시구요..
미국에서  에브리데이  차차고  현장  봅니다..
미국넘들  운전  딥다  못합니다..
다들요....
나팔바지 2009.04.09 22:37  
에고 위에 두분...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이 참 아쉽게 지나가네요.
벌써 길가엔 벚꽃잎들이 눈처럼 날리고있어요.
봄의 한 가운데에서 안부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창창창 2010.05.06 18:04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회원님들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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