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여행을 다녀와서...
똘똘
4
1000
2008.12.15 13:53
안녕하세요 저는 마이러브 입니다 . 닉이 다르게 떴네요 .
여행의 휴우증인지 감기몸살이 심하게 찾아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요번여행이 저에게는 참 의미있는 한순간 한순간 기억이되는 아름다운추억
이었던것 같습니다 .
모든것이 부족한 저 이지만 우리 자유인들을 사이버공간 에서나마 뵈온것
도 영광이고 또한 나아가서 개인적인 친분도 갖고 싶습니다 .
제가 요번여행의 홍일점이라 처음엔 망설였지만 회원님들이 모두 편안하게
반가이 대해주시고 나에겐 새로운 만남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우리를 인솔하느라 애쓰신 미남이신 우리 방장님 . 오라버니처럼 맘 넉넉
하고 따스한 꿈이여님. 자기개발에 열정적이며 중국어에 능톻하신 유신감
님 .누구나 하기힘든 총무일을 기꺼이 맡아주신 시나브러님 .유머러스한
언행으로 웃음을 자아내게한 자바라님.이 있어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분들
이 있어서 더욱 여행이 빛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님들과의 만남은 오래된 절친한 친구같은 편안하고 사심없고 부담주지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것 입니다
항상 행복한날 되시고 다른님들도 내내 건강하세요....
여행의 휴우증인지 감기몸살이 심하게 찾아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요번여행이 저에게는 참 의미있는 한순간 한순간 기억이되는 아름다운추억
이었던것 같습니다 .
모든것이 부족한 저 이지만 우리 자유인들을 사이버공간 에서나마 뵈온것
도 영광이고 또한 나아가서 개인적인 친분도 갖고 싶습니다 .
제가 요번여행의 홍일점이라 처음엔 망설였지만 회원님들이 모두 편안하게
반가이 대해주시고 나에겐 새로운 만남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우리를 인솔하느라 애쓰신 미남이신 우리 방장님 . 오라버니처럼 맘 넉넉
하고 따스한 꿈이여님. 자기개발에 열정적이며 중국어에 능톻하신 유신감
님 .누구나 하기힘든 총무일을 기꺼이 맡아주신 시나브러님 .유머러스한
언행으로 웃음을 자아내게한 자바라님.이 있어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분들
이 있어서 더욱 여행이 빛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님들과의 만남은 오래된 절친한 친구같은 편안하고 사심없고 부담주지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것 입니다
항상 행복한날 되시고 다른님들도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