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안오는 밤"
나가면 돈 입니다......
오늘도 20 여 키로 떨어진 촌장을 다녀 왔습니다만......
아무것도 살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함이지요......
이왕 간거니
필요 한거 사고 오가는 길섶에 주유소 눈또장 찍어놨다.....
오면서 차에 밥도 좀 주고요......(젤 싼데서.....)
.
저년을 무꼬....
또 하릴 없이 컴을켜고....
아직 컴맹인? 제가 요기조기 들러 봤어요.....
컴맹 이기에......
서너군데 가입한 카페에도
"닉" 은 오로지 " 도사? 이 조은".......
"중여동".......":함께 떠나요" 란에 두어개 올린 글 이있어 검색
했는데요........
( "함께떠나요" 란 을 보면서 )......라고
제목을 달고 올린 글이 있습니다.......
고기 댓글에.....
참말로 기가 매킨 글이 올라와 있떠이다......
나인 먹고 볼품 없어도........
아직 성깔은 "불" 인데.....
참말로 기가막힌 댓글이 있어요........
그 댓글에 젊잖게 답글을 달아주긴 했습니다만.....
넘넘 열통이 터져.....
한빙이면 될 쐬주가 두빙째 마시고 있답니다.....
"도사 ? 이 조은" 을 쬐씀 이라도 아는 노옴 이라면.....
그런 대글 달리가 없는데........
몇점이 되어야 잠이 들지.....
그 c부럴 노옴 때무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