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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7 106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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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나나우 2008.10.16 13:19  
  ㅎㅎ으ㅡ이ㅡ그~  깜딱이야~~
금방 뚝 떨어질듯한 애처로운
괭이 보고 댓글안달면 하루죙일
맴이 편치않을뜻~~ㅋㅋ
파란45 2008.10.16 13:47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해랏~!! 냥이야~
ㄷ ㅏ들어 줄게.. ㅎㅎ
zasmin711 2008.10.17 00:09  
  에궁~ 네꼬쨩,
데불고 갈래,,
나팔바지 2008.10.17 00:48  
  아고아고 나비야~~~~~~~~~~~!!
누가 욜케 이쁜 겸둥이를  울리는겨?
시방 아그가 완전히 애처롭게 쳐다 봐 버리니께....아흑...ㅎㅎ
우사랑 2008.10.17 10:57  
  예!!!!
남길께요..
남기고  갑니다...
넘  겹~~네..고녀석!!!
독고현 2008.10.17 11:08  
  눈물이 일렁 일렁 금방이라도 뚝 하고 떨어질것같으네..
너무나 애처로운 표정 ..그리고 슬픈표정.....
나까지 맘이 이상해 지네 ...얘! 아가야 왜이리 슬픈표정을 하고 있니,,,엄마가 어딜간니 ?...아님 배고프냐?..
그래 할말이 뭐야?.....뭐라고!!!! 딸라가 많이 올라서 슬프다고!!!!!...나 ~이것참^^**^^
음료수 2008.10.17 17:15  
  슈렉에 고양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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