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45] 저 이런짓 하고 살아요.3부ㅋㅋㅋ
나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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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03:12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자연.
엊그제 내장산에서 본 절정기의 단풍은 아니지만.
하늘을 올려다보면 앙상함이 시작된 나무가지사이로 파란하늘이 여유롭고.
지기 시작한 나뭇잎이 쓸쓸함을 더하고.
시간의 변함처럼 자연의 변함이 우리를 또 산에오게 만드나봐요.
이쁜 늦가을에...산행 많이들 하세요
"송악" 이란 나무 인데요.. 천연기념물 이래요. 신기하죠?? 돌에 붙어서 얼마나 강하게 자랏는지 몰라요..
감이 너무 많아 꽃이 핀거 같아요..
조그만 감이라서 먹긴 좀.. 그렇지만 보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선운사 입구입니다. 가뭄때문에 물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여기는 좀 남아 있네요.
은행잎이눈처럼 쌓엿죠??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의 모습도 여느 관광지처럼 으리으리 하지 않아서 더욱 정이 가는거 같아요.
노오란 은행잎을 원없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