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세월이~~
소
3
1007
2008.12.01 11:39
인간은
죽음 앞에서 가장 진실해지고
마음은 오대양 육대주를 품을 만큼 넓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하늘을 처음 나는 어린 새처럼
땅을 처음 밟는 새싹처럼....'
오늘, 하루도
설레임으로...
벅찬 감동으로...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새삼 지나온 날들이 그리워 지네요.
잘 했다라기보다 후회만 남았던 시간들
잠시 우울해 지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제부터라도 잘 해야 겠다는
어리석은 다짐을 잠시 해 봅니다.
일년중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서 마무리들 잘 하시고
환절기 건강하시길
죽음 앞에서 가장 진실해지고
마음은 오대양 육대주를 품을 만큼 넓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하늘을 처음 나는 어린 새처럼
땅을 처음 밟는 새싹처럼....'
오늘, 하루도
설레임으로...
벅찬 감동으로...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새삼 지나온 날들이 그리워 지네요.
잘 했다라기보다 후회만 남았던 시간들
잠시 우울해 지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제부터라도 잘 해야 겠다는
어리석은 다짐을 잠시 해 봅니다.
일년중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서 마무리들 잘 하시고
환절기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