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그립군요.
작년 크리스 마스 전날.
짧게 다녀온 그림입니다.
지구촌 곳곳이 다 그렇듯이
파타야에서 X-마스 축제의 분위기에 젖어
즐겁게 지내다 온 그림이기에 올려봅니다.
지금은 환율 고공행진에...그때를 생각지도 못하지만...
언젠가는 날아가는 꿈을 꾸면서~~!
기내에서 창공을 바라보며....
O.X기내 식사가 바뀌였더군요. 보기엔 그럴듯한데 밥이 식어서 영 아니더군요.
기내에서..공짜라면ㅋ .싱하맥주를 3캔이나 먹었네요.
기내 맨뒤에서 기념으로 한방 날리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포스를 취해달라고하니 흔쾌히 승낙을...
O.X 스튜어디스언냐들과 기념으로 한방 날리고~~
X~마스 여서그런지 뒷자석이 많이 비였더군요..갈데 올데 누워서 잠도자고 편하게 다녀왔네요.
쑤완나폼공항 착륙 하기전 잘 정리된 농경지모습.
태국 푸미폰 국왕사진과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하여 놓았더군요 .
전날 저녁에 과음한 탓에 어깨에 힘이 하나도 없군요 .ㅠ.ㅠ
쉐라톤리조트 이용자들만 사용할수있는 백사장.하루 숙박료가 200불.
쉐라톤리조트 백사장에서 바라본 석양모습.
쉐라톤리조트 바에서 탁트인 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리조트 바 화장실 내부모습.
바의 와인 지하 창고.
태국은 건기 우기 두계절 밖에없기에 따뜻한게 그립군요...비치의 그림도 좋고.~~
파타야 비취에서 건진 도촬한. 썬탠하는 백인녀.
하이네캔 생맥주 크기가 장난이 아니군요.ㅠ.ㅠ
태국 요리들.
열대과일 안주.
태국에 사는 친구가 고급리조트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까먹었네요.ㅠㅠ
리조트내 풀장.
생선초밥 한국 하고 맞이 거의 비슷하더군요.(나의 주관)
메밀소바 맞있더군요 .그외에 닭날개 구이가 맛있더군요.
실버레이크 뒤쪽에있는 포도농장.
공항으로 가면서 신호대기에 걸려서...한방~~시내 곳곳이 트리를 연상케하는 조명을 달아놓았더군요.
돌아 오면서 O.X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