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송년모임 후기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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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송년모임 후기 !!!! (사진)

나나우 9 1473
 
먼저 주중에 시간을 할애하여 송년모임에 참석하여주신
자유인 회원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성황리에 모임을 마치게되여서 감사합니다.
같이 북경여행을 마치고 참석하고자 하였던 유신감님.
자바라님.마이러브님 전화에 감사드리며...
버스시간 때문에 중간에 일어나신 꿈이여님 끝까지 자릴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다음 여행을 위하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석자(존칭생략):
꿈이여.선생님.나팔바지.신조이.쟈스민.날아라.깐순할배.임승국.하이애나.
유두초밥.민장식.
시나브로2.버지니아.떠나라.제동세이.오이삼.불꽃.
가이아은.정환.나나우.이상20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년모임에 참석하신 분들과 자유인 회원님들  
얼마남지않은 2008년도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다음 모임과 어디론가 자유롭게 훌쩍 떠날 날을 기약하면서.....!!!    
"자유인" freema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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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마음으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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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를 나누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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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이님은 무슨 전화를 하시는지?? 멀리 오산에서 참석한 임승국칭구.감사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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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님 목을 길게 빼여서 무얼 보시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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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참석하신 선생님과 쟈스민님. 16일 미얀마 여행 잘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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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같이ㅎㅎ 나타난 깐순할배칭구 송년모임에와줘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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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아우와 오랫만에 만나 다정한 모습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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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보고 일이많아 참석치못하였다가. 짠~하고 나타난 불꽃아우님 .중동 출장에서 잘먹다보니 살만 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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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안으로 보이는 초밥아우님과 정환아우 썩소를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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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밀 냉면을 맛있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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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저와같이북경여행을 마치고 송년모임에 참석키위해 남으신 꿈이여님과 시나브로2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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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과 비빔냉면을 골고루 드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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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가지고 둘이서 나눠먹어도 되는 엄청난 양의 세숫대야그릇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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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늦게 도착하신 나팔바지님.참석에 감사드리며.
차를 가져오시는바람에 술도 못드시고 인천까지오시게하여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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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냉면집에서 배를 채우고  두팀으로 나눠어서.. 다른팀은 데니쉬 숯불바베큐집으로가고..
우린 2차 행복노래방에서 기분을 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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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내려가야 되는데 송년모임에 참석하여준
시나브로2 칭구가 한곡조
뽑네요.

 
 


9 Comments
이조은 2008.12.12 18:58  
사람 얼굴은  되도록  안보고  상만  쳐더봤는디....내 그리  좋아하는    물냉에....비냉에...수육에.....
화~~~~아~~~~~~    오장이  다  디비질라카네.......북경  정복하시고......멋쪄부린  송년회도  마쳐 뿔고.........허이고....이제는  내년  송년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모냥  이네요..
앗참  깐순할배님  방가방가~~~~
나나우 2008.12.13 00:18  
행님 죄송하므나이다.ㅎㅎ
전화도 몬드리고  우리들끼리 잼있게 놀다왔씁니다.
행님 지금은 많이 조아 지셨는지요??
다음기회를 생각하시고 내공을 많이 싸으시길.......!!
zasmin711 2008.12.12 22:11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수육 ~~ 어케 그렇게 맛있는 곳에서 모임을~~감사해요 나우님!
멋진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인사를 제대로 나누지도 못해서 써운~
나나우 2008.12.13 00:24  
스민언냐,,,
맛있게 드셨다니 고마웠고 또한 즐거웠슴돠..
만남은 지속적이니 다음기회에 정석으로 인사나누시길 바라며.
16일부터 미얀마 즐여 하시길 바랍니당...
올드짱 2008.12.13 12:49  
우와~``  매력으로 똘돌뭉친 나팔 바지님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 좋아요.  행복을 주는 여인 ,!  느껴 볼수있는 븐위기, 이시대에  볼수없는 여인 ,남에게 기쁨을주는  여인,또 뭐가 있을까? 하여튼    만나면 기분 좋은 여인, 아~```` 응에~얘요.  이 매력 정말 안 팔끼유~ 건강하소서.
버지니아 2008.12.14 11:37  
이집..냉면만 먹으러 댕기다가 저녁엔 첨 갔는데,안주가 너무 좋던데요.. 특히 보쌈이 예술입니다
나우형님.. 여기저기 챙기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많은분들 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불러주세요..
조형진 2008.12.15 17:23  
담에 저도 보쌈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ㅋㅋ
우사랑 2008.12.16 13:51  
잘보구  갑니다요..  성님!!!!
자유인들의  백미는  만남.....
언젠가  만날날을  그리며~~~~
(아주  멀리  애틀란타에서,,,,)
나팔바지 2008.12.17 18:52  
에궁....시방 바지 혼자 신나버렀군요....땀을 찔 찔 빼믄서...믄일이라요.ㅎㅎ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슴다.
에고 올드짱님...뭘 사드릴 깝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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