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축구가 나를 죽이려 했어요
11/2 처음나가서 서먹서먹한데 회원 여러분의 배려로 그런대로 적응좀 되었습니다.
축구스타킹을 안가지고 간서 맨발로 축구화 신고 옛날생각만 가지고 경기에 임하려니 숨은차고 체력은 모자라고...
처음해보는 풋살경기에... 한국에서 경험이 부족한 인조구장에...
아무튼 낯설고 힘들엇지만 오랫만에 어마어마란 땀을 흘렸습니다.
아무튼 잘 대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1/16에 방콕가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축구스타킹을 안가지고 간서 맨발로 축구화 신고 옛날생각만 가지고 경기에 임하려니 숨은차고 체력은 모자라고...
처음해보는 풋살경기에... 한국에서 경험이 부족한 인조구장에...
아무튼 낯설고 힘들엇지만 오랫만에 어마어마란 땀을 흘렸습니다.
아무튼 잘 대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1/16에 방콕가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