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랑 회원님들 축구 야인 찰리 입니다

홈 > 소모임 > 축구사랑
축구사랑

안녕하세요.. 아리랑 회원님들 축구 야인 찰리 입니다

KTSC1찰리 1 1416
올만에 한번 아리랑 fc 에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할려고 하니 좀 보기에 안좋은 그런 글들이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소신 아리랑 축구클럽의 회원은 아니지만 지난과거 ktsc1을 이끌고아리랑 축구클럽 회원님들과  원없이 뛰어다니던 그날이 그립고  축구인으로써 클럽의 발전을 위한 과도기라고 좋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나라 특성상 정말 방콕에서 축구할려면 태국인팀에 끼어서 차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그러다 지난날  호파이형님  큰바위형님 제이 형님 등등 태사랑 1기 맴버 이시잖아여.
저도 그당시 2번째 모임부터 참석을 했씁니다.
 
클럽이 발전하면서 커지고 회원이 늘어나면  그 클럽을 이끌어가는 회장님과 임원들은 많은 고충을 처리해야되는점 정말 해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릅니다.
 
제가 남길글은 아니지만 아리랑 클럽의 회원님이면 어떻고 비회원이면 어떻습니까?
다같은  내조국 대한민국의 건아들 아닙니까..
 
비회원으로써 아리랑 클럽의 회원님들이 모든권한에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비회원들의 참가로 인하여 아리랑 축구클럽에 피해가 있다면  그또한 임원진여러분이 회원님들의 얘기에 귀를열고  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우선적으로 아리랑 회원님들을 생각해야된다는점 비회원님 저역시 그 문제점에 대한  아리랑 클럽의 회칙에 의거하여 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비회원 들 얘기가 나오니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직업역시 축구쪽에 몸을둔 저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매주 축구를  할수없다는 점에서  안타깝네요.
 
2012 아리랑 회장님 비롯하여 임원진여러분 아리랑 축구클럽의 회원님들의 고충이 만일 비회원들에 관하여 있다면 듣고 말씀해주세요.
 
그 고충에 대하여 100% 따르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아리랑 축구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은 더더욱 대한민국의 기상과 축구를 태국에서 알리는 선두주자  아리랑 축구클럽이 되시길 바랍니다.
 
fc 아리랑  회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만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찰리.
 
 
지난고
 
지난과
 
지난고
1 Comments
삼풍숯불갈비 2012.04.16 23:19  
찰리야  너하고 어사장은  다들 괜찮다 안하나 오해하지 말그래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