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새해 인사 올리네요. 모든 우리 아리랑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4대 매니저가 된 메시 입니다.
예전 라차다 5인 경기당에서 운동했던게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연말회식자리 참석 못해서 아쉽고 그동안 유지했던 출석1위를 더욱 아쉽게 느꼈습니다.ㅋㅋ 갑자기 회사일이 바빠져서... 우선 매니저로 뽑아주신거 감사합니다. 당분간 회사일때문에 바뻐서 자주 참석하기 어렵지만 저 대신 이산총무님께서 역할을 해주실거고 저두 여유가 있으면 매니저로서 역할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올해 전반기는 주중경기나 타 팀과 친선경기를 자주 갖을계획이며 그동안 몇 번의 주중경기를 통해서 나타났던 실력향상과 친목도모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