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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 13 842
제 딸 오늘 예쁜 공주 손녀를 순산했습니다.
너무 대견스럽고 기뻐서 무슨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주위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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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RCA-kenny 2010.11.11 19:32  
축하합니다... 에릭 할아버지...
까꿍이엄마 2010.11.11 20:59  
할배~~~~ 추카추카....축하드립니다. 따님 건강하게 모모조리 잘되시구, 손주님 건강하고 영특하게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난 언제나..에릭님하고 1살 차인데...우리집 념들은 크질 않아..3살...미치겟다
언제까지 일해야 하나....이 넘들 먹여 살릴라면....
까꿍이엄마 2010.11.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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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엄마 2010.11.11 21:06  
아 손녀이군요
풀잎염소 2010.11.12 13:09  
축하합니다~~~~~ 꺄아~~~~
chris.b 2010.11.12 14:30  
에릭 할아버지 축하합니다.~~~^^*
파블린 2010.11.12 14:40  
축하합니다~~~~!! 나도빨랑 장가가고싶다....T T
김성원 2010.11.12 21:37  
축하드려요~~~~~~~~!!!!
다음주에 들어가니까 들어가서 제대로 축하드릴께여 으흐흐흐
축구매니아 2010.11.13 00:22  
축하드려요~~~~~!!!
성원아~ 우리는 장가 언제 가냐?? ^^
까꿍이엄마 2010.11.13 01:30  
>차근차근 가두네>>> 난 46에 애 낳아 봤어//  좋아 늦게 나니까?/ 80까지 일해야 하구...

기회되면 가세요..다 살기 마련입니다...
마용 2010.11.13 15:05  
아~~ 진짜 축하축하~~

나도 빨리 장가가고 싶당TT
훈이민이 2010.11.13 16:57  
아주 많이많이 축하하고요
빨리키워 축구장에 업고 오시라요
세상살이 재미 있으시겠네요
하루하루 커가는 미소에 에릭님 입가에 가득하시길,,,,,,,,,,,,,,,,,,,,,,,,,,,,,,
호파이 2010.11.15 13:13  
축하해야지 되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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