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촌깐
마음의소리
3
751
2009.08.06 12:50
어제 태국식당에서 먹은 맥주가 창 이였나요?
마실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머리가 짱짱(?) 조이네요. ㅜㅜ
다른 맥주는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턴가 창만 마시면 머리 속에서 코끼리 두마리가 싸우는지 엄청 골이 띵하더라고요.. ㅡㅡ
그 뒤로 창은 절대로 안마셨는데...
아..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아무튼.. 마실때는 즐겁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오셔서 한턱 쏘신 연발형님..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2차는 정산형님이 정산하셨나요? 잘먹었습니다 ^-^ㅋ
참고로 제 머리속상태 사진 올립니다.
![2098938444_efe72b18_img_7_8160_2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98938444_efe72b18_img_7_8160_27.jpg)
창 촌 깐!
마실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머리가 짱짱(?) 조이네요. ㅜㅜ
다른 맥주는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턴가 창만 마시면 머리 속에서 코끼리 두마리가 싸우는지 엄청 골이 띵하더라고요.. ㅡㅡ
그 뒤로 창은 절대로 안마셨는데...
아..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아무튼.. 마실때는 즐겁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오셔서 한턱 쏘신 연발형님..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2차는 정산형님이 정산하셨나요? 잘먹었습니다 ^-^ㅋ
참고로 제 머리속상태 사진 올립니다.
![2098938444_efe72b18_img_7_8160_2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98938444_efe72b18_img_7_8160_27.jpg)
창 촌 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