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쏭크란...처음이야.
코디퀸
5
729
2009.04.13 17:54
이렇게 한가한 쏭크란을 방콕에서 정말 방콕을 하며 지내다니..
어제만해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쏭크란이 되니
참 묘한 느낌이 드네요.
어제 제이님 집에서의 집들이는 풍성한 음식들과 개들의 환호성과
많은분들의 왁자질껄로 성공적인 집들이였던거같습니다.
집에 오는길 탁신파들이 길을 막고 있는 풍경을 보고와서인지
꿈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뤘네요.
때마침 시위들로 공포감까지 형성하고..집안에 식량은 바닥이고..
갈때도 없고 저처럼 방바닥 긁고 계신분들 연락하세요..
흐흐흐 전 밥먹으러 스쿰빗에 쓸쩍 들려볼까 합니다.
혼자사시는분들은 식사를 어캐 해결하실련지 심히 걱정되네요..
어제 택시타고 집에 가신분들 어캐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도 되고...
어제만해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쏭크란이 되니
참 묘한 느낌이 드네요.
어제 제이님 집에서의 집들이는 풍성한 음식들과 개들의 환호성과
많은분들의 왁자질껄로 성공적인 집들이였던거같습니다.
집에 오는길 탁신파들이 길을 막고 있는 풍경을 보고와서인지
꿈에서 한바탕 전쟁을 치뤘네요.
때마침 시위들로 공포감까지 형성하고..집안에 식량은 바닥이고..
갈때도 없고 저처럼 방바닥 긁고 계신분들 연락하세요..
흐흐흐 전 밥먹으러 스쿰빗에 쓸쩍 들려볼까 합니다.
혼자사시는분들은 식사를 어캐 해결하실련지 심히 걱정되네요..
어제 택시타고 집에 가신분들 어캐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