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10시부터 경기가 시작되었구요.

태국팀과의 시합이 아주 살벌했습니다 ^^*

오늘부로 유니폼까지 함께해서 더욱더 단결되보이는 멋진 모습이였구요.

경기후에 점심먹구 저녁에 이탈리아 :한국전 응원을 위한 팀이 모여서

마사지샾과 사우나로 나뉘었다 풀잎염소님댁에서 아주 저조한 한국축구를

주류와 여러가지 풀잎염소님댁의 협찬으로 재미있고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풀잎염소님께 감사드리구요.

이레저레 불쾌지수가 높은 하루였던거같습니다. 하루종일 무더운 날씨속에

경기하느랴 수고많으셨구요.

레드데빌의 유니폼이 완성된날 감사의뜻을 제대로 전하지못하여 마음 서운하신

슛돌이님께 미안한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하루를 접으려 합니다.

모두들 좋은 일주일 되시구

다음주에 건강한 미소로 다시만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