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빼러 왔습니다...
코디퀸
8
725
2009.01.20 12:00
겨울옷 안사려고 했는데 동생의 옷들이 영 입을게 없어서
어제 혼자 나가서 따뜻한 방한복으로 쇼핑만 겁내 하고...
오늘은 사촌언니의 힘을 빌려 교정기좀 빼려고 대학병원에 왔네요...
일단 치아 상태를 봐야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사샘 방에서 혼자 인터넷을 하고 있으려니 이거 의사가 된기분이네..ㅋㅋㅋ
할튼 비정상적으로 진료를 보고자 대기실도 아닌 의사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차트와 이빨 본뜬것들 사이에서 인터넷 질...
과연 오늘 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자아자..
맛있는거 먹기 위한 몸부림..
할튼 이뻐져서 태국에 돌아가야할텐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어제 혼자 나가서 따뜻한 방한복으로 쇼핑만 겁내 하고...
오늘은 사촌언니의 힘을 빌려 교정기좀 빼려고 대학병원에 왔네요...
일단 치아 상태를 봐야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사샘 방에서 혼자 인터넷을 하고 있으려니 이거 의사가 된기분이네..ㅋㅋㅋ
할튼 비정상적으로 진료를 보고자 대기실도 아닌 의사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차트와 이빨 본뜬것들 사이에서 인터넷 질...
과연 오늘 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자아자..
맛있는거 먹기 위한 몸부림..
할튼 이뻐져서 태국에 돌아가야할텐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