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드립니다.
제가 금요일 새벽에 만취가 되어서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뭔가 요즘 제 마음이 편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읽고 지웠는데, 클릭수가 적었습니다.
특정인물을 비난할 목적으로 글을 올린것이 아니라, 그냥 술 마시고
충동적으로 올렸습니다. (글 내용이 공격적이었지요)
그 글을 읽고 기분 나쁘셨다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는 다른 분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즘 잡음도 일으키고 모임도 원할하게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이 님을 추천합니다. 원만한 성격으로 회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분이니 잘하실것입니다.
이번주 모임에서 매니저를 선출하시고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못나갈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11인 게임이 있습니다.
교회 선교사 팀이라고 합니다.
시나카린에 있는 천연잔디구장이고 저녁 7시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은 감독님께 말씀해 주세요.
현재 5명이 참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