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학생인데요...

몇일전 우연히 님들이 운동하시는 라차다 소이36에 있는경기장을 갔었는데요..

지붕도 있고.....약간은 작은 인조구장에...2개의 경기장으로 되있었던것 같은데요...골대는 핸드볼 골대만한 크기였구요...

경기방식은 일반 11:11 경기랑 같나요?... 작은 골대에 골키퍼도 손도 쓸수있구요?.....그리고 운동화는 천연잔디 구장이랑 차이가 없겠죠?...

한번도 인조잔디를 밟아본적이없어서 감이 안오네요...

참고로 저도 태국친구들이랑 주기적으로 축구를 하는데요....보통 11:11...아님

9:9.....경기장 크기는 보통 우리나라 중학교 운동장만한 곳에서요...

그리고 가끔 원정가서 골대를 핸드볼 만한곳에서 한적있는데요...2번정도로 기역되는데요....

골키퍼가 손을 못쓰게하더라구요....발과 가슴 얼굴로만 막아야하는 안습....

아무튼 그냥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경기장을 보고 궁굼해져서....

몇자 적고 갑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