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모임에 관한 의견 (회원 필독)
11월 9일에는 불참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케니, 제이, 마음의 소리, 테돌이, 짝뚜짝, 판곡위너스, 민호, 코디퀸, 틴, 호파이
10명이 불참합니다.
불참 이유는 태국인들이 한국어 능력시험을 보는데 감독하러 갑니다.
제 생각에는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으로 시간을 변경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회원 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일요일에 그대로 게임을 할경우 두 팀이 겨우 만들어질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두팀도 안될수가 있습니다.
태사랑 게시판 교체 작업으로 목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게시판 글쓰기가 안된다고
하오니 수요일 중으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일요일에 그대로 한다.
찬성 2 - 토요일 오전에 한다.
찬성 3 - 금요일 저녁에 한다.
귀중한 한 표를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