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애릭
9
1051
2009.11.05 06:46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몇주 회원분들을 못뵈니 회원 여러분들이 참 많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항상 맴 돌아는데, 마음만큼 행동이 따라 주지 못해서, 못 나갔던 것에대해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몇 주 못나가면서 제가 우리 팀을 참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그래서 여러분 한분한분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거두절미하고 여러분들분과 같이 했던 시간들이 좋았고 소중했기에, 하찬은 것 다 버리고
여러분들에게 돌아 가려고 합니다.,
많은 글을 쓰고 싶은데 술도 한잔 했고 그냥 나의 진심을 여러분에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짧게 쓰려고 합니다.
새롭게 신입회원으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안 받아줘도 이번 주부터 가려고 하니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몇주 회원분들을 못뵈니 회원 여러분들이 참 많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항상 맴 돌아는데, 마음만큼 행동이 따라 주지 못해서, 못 나갔던 것에대해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몇 주 못나가면서 제가 우리 팀을 참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그래서 여러분 한분한분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거두절미하고 여러분들분과 같이 했던 시간들이 좋았고 소중했기에, 하찬은 것 다 버리고
여러분들에게 돌아 가려고 합니다.,
많은 글을 쓰고 싶은데 술도 한잔 했고 그냥 나의 진심을 여러분에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짧게 쓰려고 합니다.
새롭게 신입회원으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안 받아줘도 이번 주부터 가려고 하니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