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메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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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랑

안녕하십니까 메시 입니다.

chris.b 6 877
안녕하세요. 메시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그동안 바쁘고 사실 게시판도 예전처럼 자주 확인도 못하다 보니...
그리고 주말에도 일때문에 자주 나갈수 없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주중에 타팀에서 오히려 더 많이 공을 차는 경우가 많다보니 팀을 이적한것 아니냐는
오해도 사게 되었구요.
순전히 주말에 바빠서 그런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그래서 저처럼 주말에 바쁘신분들도 계실것 같구 또는 주중에 공을 차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주중경기를 비공식적으로 할수 가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말 그대로 비공식적이고 번개식으로 갑자기 하게 될것 같아서 주중에 아무때나 , 어떤곳에서도 가능하신분이라면 리플 달아주시면 제가 연락해서 따로 전화를 드릴게요.
혹시라도 이것이 '무슨 사모임 아니냐?!' 라고 오해하시지 마시구 제 생각에는 번개 이다 보니 많은인원은 불가능하고, 우리팀만으로도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KTS 팀 회원중에 또는 다른 소속에 회원들과 같이 연습또는  그냥 공 차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며, 시합이다, 경기다 라는 개념이 아니니 부담없이 주중에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참석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가능하게 되면 게시판의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제가 따로 별도로 연락을 할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제가 전화번호를 알아야 겠죠?
제 전화번호는 0881676647 이며 문자로 보내셔도 되구 ( 참고로 제꺼 한글 확인 됩니다.) 영어로 이름하고 전화번호 만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주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할수 있을것 같네요.
빨리 공을 차고 싶어서 기다림에 몸부림치는 중입니다.
일요일 될때까지 몸관리 잘하시구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아리랑 11번 메시 -
6 Comments
까꿍이엄마 2010.11.10 17:32  
뭔 일로 바쁘니?
현재도 가이드 하는거야?
파블린 2010.11.10 17:50  
오!! 메시형오랜만이네요...
이번주에 나와서 같이운동했음하네요... 못본지 꽤된것같은데...
-아리랑 22번 파블린-
호파이 2010.11.10 19:30  
좋아 좋아~
축구에 대한 열쩡~
-아리랑 6번 호파이-
까꿍이엄마 2010.11.10 21:37  
난 몇번이드라.......??????
풀잎염소 2010.11.12 13:09  
안나온지 오래됐네요~~~ 골치러 가야지요. ㅋㅋ
23번... 염소..
축구매니아 2010.11.13 00:25  
아~ 나도 공찬지 오래되었네요...  이놈의 다리는 언제 낳는건가요??
- 유니폼에 곰팡이 핀 7번 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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