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13일 경기결과/결산내역/차주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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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랑

◈2011년3월13일 경기결과/결산내역/차주일정◈

풀잎염소 15 875


- 4월 7일 오후 7시 30분~9시30분에 방나 Premeir football club 에서 주중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 유니폼 추가 주문 한 주 도받습니다. 분실하시거나 추가구매하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회비 납부 시알려주시기 바합니다



-  김성섭님의 결혼 피로연이 많은 회원님들의 축하 속에 치루어졌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하십시요!!!!



- 모든 경기가 끝나고 인사 할때까지 축구화 및 유니폼을 먼저 갈아입지 마시고 항상

  경기 대기 상태로 기다려주세요. 



- 회비납부시 잔돈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금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 더운 날씨 속에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산내역 

▣ 이월잔액 :  31,578바트

♠ 당일수입 :  5,250 바트 ( 250*7=1,750바트, 300*7=2,100바트 3월회비 : 200*7=1,400(5,10,11,14,22,26,28) 

♠ 지출내역 :  5,700바트 (김성섭 회원님 축의금 5,000바트, 물&얼음 : 300바트, 심판 : 400바트)

♠ 당일수익 :   -450바트

▣ 당일잔액 :   31,128바트

♠ 잔여멤버시간 : 36시간 


 

차주경기일정

2011년03월 20일 10:00AM ~ 12:00 AM - SuperkKick 경기장.
2011년03월 27일 10:00AM ~ 12:00 AM - SuperkKick 경기장.
2011년04월 07일 07:30PM ~ 09:30PM  Premeir football club 경기장.
2011년04월 3,10,17,24일 10:00 AM ~ 12:00 AM Superkick 경기장.

2011 First half League (9nd Round / 13-M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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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마용 2011.03.15 20:14  
저 바지를 축구장에 놓고 왔네요....

이번주는 참석을 못하니 가는 분 있으면 아무나 좀 맡아주세요.
까꿍이엄마 2011.03.15 21:03  
2월 2회, 3월 1회 참석에 3패입니다.  수정 요청합니다..김도민
쏨분 2011.03.15 22:03  
마음의 소리...자살골이니...-1로 표기 바랍니다.
호파이 2011.03.16 13:00  
ㅋㅋㅋ  벽보민 -1
김성원 2011.03.15 22:19  
자살골도 골로 반영해야하나여?? 자살골 처리는 번거러워, 그냥 미반영해서 올렸습니다^^
RCA-kenny 2011.03.16 00:50  
정현형님 4승 14패??  수정요청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의소리 2011.03.16 14:28  
자살골 2 ㅋㅋㅋ
속죄골 1득점 ㅎㅎ
킬러본능 폭발한다
李山 2011.03.16 15:11  
Try an own goal hat-trick!!!
李山 2011.03.16 15:13  
'자책골 해트트릭' 들어보셨나요?
 
2008년1월30일 오전4시12분
[JES 장치혁] 자기팀 골대로 공을 차넣는 자책골은 한 때 '자살골'로 불리기도 했다.
그만큼 선수 본인이나 소속팀을 아프게 하는 일이다. 그런데 한 경기에 두 골 이상의 자책골을 넣어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한 선수들도 있다.
벨기에리그에는 자책골 해트트릭이란 전무후무한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 1995~96시즌, 벨기에리그의 간판 안더레흐트는 헤르미날 에케르켄과의 경기에서 한 골을 안 넣고도 3-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에케르켄의 스탄 반 덴 부아이스란 선수는 자책골을 3번이나 기록했다.
현재 스탕다르 리에주의 코치로 일하고 있는 그는 축구선수로 내세울 만한 이력이 없지만, 이 기록으로 잊지 못 할 선수가 됐다.
2-2로 비긴 경기에서 터진 골은? 당연히 4골이다. 수없이 많은 2-2 승부 중 4골 모두를 한 사람이 넣은 경기도 있다.
60~80년대 잉글랜드에서 선수로 활약한 크리스 니콜이 이 진귀한 기록보유자다. 아스톤빌라 소속이던 1976년,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수비수로 나선 니콜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까지 쳤다. 수비수로 2골을 기록한 것도 드문 일인데, 자책골까지 2골을 기록했다.
1988년 노르웨이 리그 트롬쇠 IL의 골키퍼 뱌르테 플렘은 동료 수비수에게 손으로 공을 패스하려하다 상대 선수의 마크를 받게 되자 다른 곳을 찾는 도중 공을 자신의 골대 안으로 집어넣고 말았다.
브라질 대표팀의 디다 뿐 아니라 개리 스파크, 알렉산드르 필리모노프 등도 손으로 자책골을 기록한 골키퍼들이다.
크리스 브라스는 자책골 역사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로 기억된다. 2006~07시즌 리그2(4부리그) 소속의 버리 시절 브라스는 달링턴과의 경기 도중 상대의 크로스볼을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려 했으나 공을 자신의 얼굴에 차버렸고, 방향이 뒤바뀐 공은 자기팀의 골대로 들어가벼렸다. 동시에 그의 코뼈는 골절이 됐다.
스코틀랜드 2부리그의 해밀턴 아카데미칼 팀은 최단시간 자책골을 세웠다. 후반 경기도중 2분 사이에 자책골을 2개나 헌납, 1-0으로 앞서가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149-0, 세계최다골차 경기 기록을 낸 마다가스카르 프로리그의 경기도 자책골의 결과였다. 2006년 SOE 안타나나리보 팀은 그 전 경기에서의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AS 아데마와의 경기에서 90분 내내 자책골을 넣어 149점을 기록했다.

스포츠 1팀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삼풍숯불갈비 2011.03.16 23:43  
정산아!!! 이건 보민이 두번 죽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소리 2011.03.17 13:35  
아따 성님들, 신들 나셨구만요잉 ㅡㅡ
클러빙 2011.03.17 17:08  
저도 상의 1벌, 하의 놓고 왔어요 ㅠ... 아직 있을라나. 정완입니다. 홀수주만 참석합니다.
그리고 !!!! 저 왜 득점 하나도 없나요 ㅋㅋㅋㅋㅋㅋ
한두골은 넣은거 같은데 캬캬
까꿍이엄마 2011.03.18 12:42  
자살골은 득점사항이 아니므로 기록하지 맙시다......제 경우 우리 애,마누라가 검색할지도...
까꿍이엄마 2011.03.18 12:44  
4월 7일 수쿰빗에서 야간경기 함께 가실 분???????????????
풀잎염소 2011.03.18 20:38  
스쿰윗 라인은 정산형이나 경환이요 ~~ ^^;  성원이도 bts 이용할듯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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