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SC1  찰리 입니다.

요즘 여러므로 아리랑 클럽에 개인적인 관계에서 고맙게 생각하는 몇분이 계십니다.

나중에 제가 마음으로 나마 표시 하겠습니다.

요즘 일요일마다 저희 맴버와 함께 공도 차고 농담도 하고 하니 재미가 있는데 한편으론 너무 직장

생활에 바쁜 저희 KTS 회원님들이 한편으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같은 한국 팀이라고 저희 맴버 몇분이 이렇게 찾아가면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여러 아리랑

회원님들과 감독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올 연말에 진행할려고 했던 저희 KTSC1  창립 2주년 행사를 부득이한 관계로 인하여

내년 3월초로 연기 됐음을 공식적으로 통보드리니 이 변경된 일정에 착오 없으시길

감독님과 산 이 형님 당부 드립니다.


모두다 한마음 같은 심정으로 공을 차는것도 좋지만 훌쩍 실력이 많이 늘어버리고 경기 매너까지

발전된 아리랑 클럽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양 클럽간에 돈독한 우애와 상호 협조 관계를 잘 유지하여 태국내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자존심을 함께 지켰갔으면 합니다.



감독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리랑 회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만이 깃드길 바랍니다.



2011년  12월 의  어느  야심한 밤   


KTS 찰리가 몇자 적고 갑니다..


위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