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늦게라도) 감사의 인사말 전합니다.

모두 바쁘신 와중에도 축하해주러 오신 회원님들 덕분에 타지에서 매우 행복한 예식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 보냈고요.

유부남 4일차 아직 헬게이트는 안열렸고요 ㅎㅎ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잘 살겠습니다 ^-^



어우.. 축구하고 싶어서 죽겠음. 일요일에 보ㅣ 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