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
RCA-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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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12.03.21 18:53
페이스북에 아이랑fc클럽을 만들며 처음 올린글이 무엇인가요?
오픈되어 있는 태사랑카페에서 올릴수 없는 글이 있다면 페이스북으로 올려달라는 글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누구하나 불만사항을 적지 않았습니다.
말을 안하는데 그 사람의 속마음을 운영진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몇몇 회원님들 모여서 불만사항 얘기하면서 왜 운영진엔 얘기 안했나요?
또 개개인의 불만을 다 들어줄수는 없지만 전체회의를 통해 옳다고 하면 그렇게 할수도 있습니다.
몇몇의 친분으로 자주모이는 회원님들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라고 볼수 없는데 그것이 옳은양 행동한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난주 3월 18일 정기모임 분명히 셋째주 이며 회원만이 운동할수 있는 날이 였습니다.
하지만 비회원에게 충분한 전달이 되지 않았고 7대 7 경기하기엔 회원님들의 참석이 저조하여
감독의 재량으로 비회원도 같이 운동하였습니다.
지난 16일에 올린글에서도 할얘기가 있으면 기명이든 무기명이든 글을 올리라고 했습니다.
의견을 제시도 하지 않으면서 운영진이 알아주지 않는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