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정모 이후 진행될 임시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관계로 본인의 주관된 의견을 2가지를 제안하고저 합니다.

(1)아리랑 f.c.를 대한민국의 생활체육축구단체의 하나로 한국의 생활축구를 주관하는 전국축구염합회와 서울시생활체육축구연합회에 등록하는것을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가입을 통하여 명실상부 태국 교민사회의 대표적인 축구클럽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태국교민사회의 선도적 스포츠 클럽으로 앞서 나아가야 하는것이 우리 클럽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일것입니다.
현재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민생활체육축구염합회에 등롟된 축구클럽은 약 118,000개 정도 입니다.
*가입비 없음,국낸 클럽 관리는 제가 맡겟습니다.

(2)아리랑 축구클럽의 위해요소에 대하여
-운영방식 개선의 문제점 : 현재 운영 체제에서 클럽의 가입과 참여 및 탈퇴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운동에 참가하고 싶으면 그날 참가비를 내고 운동하면 되고 싫으면 운동에 참여하지 않아도 무관한 소속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탈퇴의 경우 , 본인이 안나오면 그만인 축구클럽에 불가하고 자의적 탈퇴 이후 본인이 운동에 참여하고 싶으면 일일 회비 내고 운동하면 그만인 운영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물론 국내 유수의 타 클럽의 성격과 분명한 차이는 있지만 이 점은 결국 우리 스스로 팀의 가치를 찾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팀을 정비허고 향샹 시키는 방법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의식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회원가입 절차보다 탈퇴 이후 재가입에 대한 명확한 회칙이 명확히 정립되어야 합니다.

또한 회비의 경우 월 회비와 일일회비를 구분하여 정하여야 합니다.
일일회비의 사용도는 결국 시설물 사용료로 소진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회비라 할 수 없고 팀 전체를 위한 운영비 적립을 위하여 월 회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예)야유회,유니폼 제작은 이러한 월회비를 적립하여 사용하는것이고 일일 회비는 사용시설물의 가격 수준에 맞쳐 납부하여야 한다는것이 본인의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20일 또는 24일 참여하여 기회가 된다면 제 의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