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afc u-19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관련 -협조 요청-
안녕하세요.
찰리 입니다.
아리랑 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수에 대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개별적으로 전화를 하여 안부를 묻는게 도리이지만 날로
발전하고 커져가는 아리랑 클럽 회원님들께 아래와 같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대한민국 .u-18 청소년 대표팀이 방콕에 입성하였습니다.
이번대회는 10월31일 대 타이랜드 전을 시작으로 총 6개국이 이곳 태국 방콕에서 1차 예선전
을 치릅니다.
공교롭게도 영원한 적 일본이 시드배정을 받지못하여 저희조에 함께 속해지는 일이 벌어져서
한/일전이 기대가 됩니다.
제작년에도 아리랑 클럽 회원님들의 지원사격으로 인하여 좋은 응원문화와 그리고 두 클럽간
상호 우호적인 면도 보았습니다.
31일 벌어지는 홈팀 태국과 일전을 기다리며 금일도 팔람3 소재로한 훈련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하였습니다.
일정과 경기장소는 첨부파일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독님 전화가 왜 잘안되요.. 혹시 홍수에~~~
홍수로 인하여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이곳 방콕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다짐한 선수들의 그 땀한방울이라도 우리가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여
먼 타국 이곳 태국에서 대한민국을 함께 외치지 않으시렵니까?
많은 참여와 관심 바라며 아리랑 축구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