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거의 2달반만에 함께 공을 찬것같네요. 예전에 비해 회원님들도 많이 늘었고 에릭형님과 제이 형님도 다시 나오신다고 하니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독님 , 이산형님 오랜만에 보니 더더욱 좋았고 염소등 동생들도 잘지내고 있어니 안부확인차 무척 뜻있는 자리었습니다. 팀은 틀리지만 마음만은 항상 우리는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FC 아리랑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금일 단체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케니형님 매번 말씀드리지만 고생을 너무많이 하신다 ....ㅋㅋ 수고하세요. 글구 이산형님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어여...놀래버려,,,,ㅋㅋ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