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파타야 세컨로드 마이키쇼핑몰 건너편입니다. 소이 11정도(?) 건너편이 되겠네요!

  2팀의 밴드가 연주를하는데 밤 9시20분정도 시작하는 필리핀가수와 건반, 드럼, 기타2명

  특히 Eagles의 Hotel Califonia가 압권이네요!! 역시 필리핀가수들은 좋은 목소리를 타고난듯..

 
   12시부터 새벽3시까지 계속되는 2부에서는 태국인 남여보컬과 2기타, 드럼, 건반...

    카펜터스 같은 올드팝을 주로 부르네요..

   몇일을 계속 가다보니 단골고객이 있는듯 어제본 얼굴 오늘도 보이고, 좀 노래한다는 사람에겐 

   마이크도 넘겨주고 그러더군요!! 

   파타야 수많은 밴드가 있지만  Toy Bar는 가면 늘 실망을 안시키고 들을만한 연주를 하네요!

   개인적으론 Sting, Queen 이런류의 사람들이 부른 노래를 좋아하지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