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다니다보면 시샤를 할수 있는 곳을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 보통 300밧 정도로 좀 비싼 편이죠.
하지만 빠이에서는 150밧에 할수 있습니다.
바로 팜 게스트하우스 정문 왼쪽의 낸시바~
(팜 게스트하우스 정문이 골목 안, 후문이 큰길쪽에 있는 것을 주의)

낸시바... 분위기도 괜찮고 모닥불가의 자리, 누울수 있는자리, 소파 등등 편한곳에 있을수 있고 포켓볼도 무료입니다.
음악은 레게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