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호프집 분위기
식사도 할수 있는곳입니다.

밥먹고 간지라, 그냥 맥주에 덴뿌라 안주해서 먹고 나왔습니다.
싱하 작은병 80밧, 큰거 120밧 덴뿌라 140밧
덴뿌라 맛나 더군요...

라이브 가수 나오고요..
대형 멀티비젼으로 올림픽 중계 해주고,
여기선 각 메이커 복장을 한 도우미 여성이 칵테일도 만들어 주고
술도 희석해 주고 하더군요..

도우미중 헤네시 메이커 도우미가 젤로 인기가 있을것 같더군요..

핑강 가에 있고, 다리 건너 좌측으로 강가에 리버사이드와 나란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