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에까마이 펑키빌라,애프터클럽 클럽후기
클럽을 갔다온다음 시간날때 후기를 올리는데 어째 펑키만올리는기분이다.ㅋ
성격상 매번 가는데만 가게된다..
이번 펑키는 모든내용은 전에 올린것과 바뀐것이없다..다만 바뀐것이있었다..
물이......너무 좋아졌다.ㅋㅋ 아! 이 태사랑에서 함께갑시다에서 남자두분도 연락되서
그분들과 조인했다.원래는 태국친구들이 불러서 가는길에 생각이나서 전화를 했는데
그 남자두분도 펑키에있었다.ㅋㅋ웃김.그래서 만나서 인사하고 내 테이블로 조인했다.
나두 즐거웟지만 그동생두분도 즐거워보임..필받아 술을 오랜만에 작렬하고 에프터 클럽으로
고고싱..정말 정말 오랜만에 애프터 클럽을갔다.
예전에 통로 끝자락에있는클럽을 들었는데 그때 첨갔다.이름을 기억못함..들었는데...역시이름하고
전화번호는 나에게 쥐약이다..
어쩄든,그클럽은 아담했다..노래는 좀 오래됐지만 완전 한국노래 자주나옴..한국사람이 좀만아서
그런지 한국노래 마니나옴.힙합이랑 섞여서...ㅋ
일요일이라그런지 사람은 많치안음.적당히있음.
애프터클럽은 역시 술이 얼큰이되야 잼난다.나또한 술얼큰해서 별거다했다.ㅋㅋ오랜만에
20대에 놀았던기분으로놀음..간만에 한국분과 놀아서그런지 필충만..태국친구들과 동생둘은
눈빛에 댄스에..ㅋㅋ그런데 웨타들은 너무자주 테이블옴 팁때문에...호식이로봤겠지...ㅋㅋ
술도얼큰해보이고 남자셋에 여자5이니.ㅋㅋ 모른척하다가 태국말로 대화이빠이..
바로 꼬랑지내림..관광오신분이나 잘모르시는분들은 당하시좋은 시스템..여기서당한다는건
돈을강탈한다는것이 아니라 무리한 팁을요구 짜증이날것이다..술잘먹고 즐거운데 짜증나면
안되지....암튼 그리그리하고 4시쯤 집에귀가..
자주 그러진못하겠지만 필충만 좋았음...태국에서의 한국분 만나면 기분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