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바다 반대쪽으로 가면 네거리가 있다.

           거기에 보면 학교가 있고 (좀티엔으로 가는 성태우를 타는 곳이다)

           그 맞은편에 사원이 있다.

          그 사원안에 맛싸지 집이 있다.

          사원 입구가 세개있는데.....사거리 지나서 계속 가다가

          세번째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맛싸지 가게가 있다.


가격 : 1시간에 150밧.


시설 : 그냥 매트리스 깔고 한다. 그게 더 좋다.


솜씨 : 지금까지 경험했던 곳 중에 제일 좋았다.

         마사지가 좀 약하다 싶으면 'strong' 하시라,

         그러면 반쯤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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