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에까마이 주요 클럽 맵
참고로 지금은 없어진 한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퍼온 맵에 조금 수정을 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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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 있는 편인데(40대) 10% 술집 말고, 즐겁게 한잔 할수있는 곳은 어디 인가요?
저두 40초인데 위에 젠트리님의 맵 클럽잘다니고 있습니다. 멤버쉽은 페가수스와 엑조디카...클럽은 위의 데모와 알씨에 플릭스..헌팅하러 다니는게 아니니 나름 즐겁습니다..나이 많다고 눈치주는곳 없습니다. .
저번에 데모에서 내 느낌인데 꼭 젠트리님 같은 분을 봤습니다..야구모자쓰고 현지인들과 같이있더군여..영어두 유창하시고..ㅋㅋ 데모이쁜여사장과도 잘알고 있는것같고...맞나여??
야구모자요? 저하곤 안어울리는 컨셉인데.. 제가 아니었나 봅니다.ㅎㅎ
글고 요즘은 1주일에 한번만 다니는데 그것도 주로 스쿰빗 쪽으로만 가게 되네요.
놀만큼 놀다 보니 새로운 것도 없고 흥도 안나고.. 에효 이제 은퇴할 때가..ㅡㅡ"
잉글리쉬 펍 분위기입니다. 30~50대 파랑,일본인들이 7~80%이구요, 피자가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술값은 좀 비싼 편.
위치는 텅러 써이 8 가자고 하신 다음 8하고 10사이에서 내리면 됩니다.
수요일과 주말엔 항상 붐비고 워킹걸도 자주 눈에 띕니다.
태국 발라드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바,펍을 찾고 있어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형 로컬 레스토랑에선 대부분 라이브를 하죠. 중간중간 발라드도 나오고.
그 외 시내 구석진 곳에 널린 작은 로컬 펍,레스토랑에서도 발라드쪽 라이브를 자주 트는 편이죠.
하지만 통로,에까마이쪽 로컬 펍은 대부분 시끄러운 음악 위주인 듯.
어...어느분이신지..
아이디 매치가 안되네요..ㅠ
까님, 가지도 않으실거면서 웬 스크랩을 ㅎㅎ
담에 저딴 곳..(<-- 좀 심했나..ㅡㅡ") 가자 마시고 그냥 위치스나 튜바같은 곳 가보아요.^^
* 헉 쓰고보니 댓글이 좀 이상하네.. 제 말은 까님이랑 저랑 혹 만나게 되면 저런 쓰잘데기없는 멤버쉽 가지말고 어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 하시자는 뜻이었슴돠.^^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갑니다.ㅎㅎ
그나마 외국애들이 편하고 또 잘 알고 하니 스쿰빗 베드써퍼 아니면 큐바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