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빌라클럽.
태국온지도 언 4년째...예전에 처음 사업시작하고 놀러다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째라니...오늘은 그간 우리 직원들이 고생을 마니하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것 같아서
직원들하고는 처음으로 클럽을 고고한다..^^;;
예전친구들과는 예전에 에까마이쪽 클럽을 자주갔었다..뮤즈,낙랭,커브,제트,썽쌀릉 이렇게..
지금은 공사하는곳도많고 물이 마니 바뀌어서 어디가 좋은지를...^^
오늘은 한8명될듯..직원들이 요즘 펑키를 자주간다고 하길래..오늘은 그곳을....
그런데 매일매일 태국 친구들이나 태국의 많은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사업을하기에 여러사람을 만나고 생활이 변화가많지만 그래도 음.....
올해 33살밖에 안됐는데..ㅋㅋ
암튼..조금한 팁을 주겠다.
요즘 펑키는 사장이 바뀌었다..지분이 세명이었는데...두명으로바뀌었다가
다시 세명으로 ...모두 태국인..
에까마이쪽에선 오픈이 늦었지만 그래도 사장들이 돈을좀쓴다.물갈이 될덧같아 요즘 다시
투자하는것같다.세명중한명이 친구이자 고객인데..매번놀러오라한다.
커피한잔하면서 그친구가하는 말이 한국밴드얘길하더라...
좋은생각이긴한데...좀더 지켴보자고했다.
한국밴드가 공연한다면 최초일것이다..^^..만약 이루어지면 다시 이쪽에 올리겠다.
암튼 다들 즐거운여행되시길......